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19일 오후 서울 경복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비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7일 간 복무규율 위반 등의 이유로 근신 처분을 받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