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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인피니트 성종과 친분 과시 ‘귀신 놀이’
2013-01-20 09:56:40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전 걸그룹 티아라 멤버 화영이 인피니트 멤버 성종과 친분을 과시했다.
화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없어선 안 될 나보다 예쁜 내 친구 성종양이랑 백만 년 만에 만나서 귀신놀이 중.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솜이도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곳에서 화영과 성종이 모자를 눌러쓰고 조명을 이용해 귀신놀이를 하고 있다.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있어 친근함이 느껴진다.
[귀신놀이 사진을 공개한 성종과 화영. 사진 = 화영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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