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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창환이 최근 논란이 됐던 걸그룹 티아라 다니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김창환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2013' 14회 빛내줄 신혜선 전수진(계나리) 배우와 친한 척하는 영우 다니 키키"라며 "최근 연기논란이 있었는데 저희 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꾸짖음 겸허히 받고 성장하는 배우 될 테니 넘 미워하기 있기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창환은 '학교 2013' 속 한영우의 모습을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뒤로 신혜선, 전수진, 다니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친한 사이를 인증했다.
[김창환(가운데)와 신혜선, 전수진, 다니(위 왼쪽부터). 사진 = 김창환 트위터, KBS 2TV '학교 2013'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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