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 이글스와 스켈리도는 22일 대전시 중구 한화 이글스 본사 사무실에서 2013~2014년 선수단 의류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켈리도(대표이사 윤진혁)는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연간 2억원 상당의 언더셔츠, 트레이닝복 등 의류 용품을 후원하게 된다.
2005년부터 8년간 한화이글스 선수단 의류를 제작하고 있는 스켈리도는 언더 셔츠를 포함한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로 최근 스포츠 매니아층으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켈리도는 복싱, 필드하키, 소프트볼, 장애인양궁 등 국가대표팀에도 의류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스켈리드 의류용품 조인식 장면.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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