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달프' 최강창민, 거침없는 '19금' 돌직구…新 예능돌 탄생

시간2013-01-23 07:38:44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새로운 모습이 발견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 (이하 '달프') 첫회에서는 게스트로 이서진이 출연해 황석영의 소설 '개밥바라기별'을 선택해 '사춘기와 일탈'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첫 방송된 '달빛프린스'에서는 처음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 최강창민의 거침없는 발언들로 예능 선배 강호동과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소녀시대가 좋다"는 이서진의 발언에 "막연하게 젊은 여자가 좋은 것 아니냐"고 말하거나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원없이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는 등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창민은 탁재훈의 짖궂은 질문과 공격에도 여유롭고 노련하게 맞받아쳤다. 그는 "학창시절 연애 경험이 없었다. 만약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여건이 되는 한 연애를 많이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정재형과 탁재훈은 "얼마나 많이 (연애를) 해보고 싶냐" "(진도는) 어디까지 나갈거냐"고 짖궂은 질문을 던졌고, 잠시 머뭇거리던 창민은 "(야한 동영상) 본 데까지"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3일 만에 키스를 부르는 책 속의 대사에 대해 "'내 가슴 작지?'였던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창민은 "책에 나오는 내용이 확실하다. 생각나는 게 그 것 밖에 없었다. 뇌리에 남는 게"라고 거침없이 대답했다.

이 같은 창민의 솔직한 답변에 탁재훈은 "어떤 방송에서 이런 대화가 오고 갈 수 있느냐. 나 혼자 감을 못 잡고 있는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첫 예능에 도전하는 최강창민의 거침없는 발언과 꾸밈없는 모습은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예능 대세로 떠올랐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존재감이 적었던 정재형과 대비되며 더욱 극명한 색깔을 보였다.

특히 최강창민은 계속해서 가라앉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던 탁재훈의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질문에도 예상치 못한 솔직함으로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게스트 이서진만큼 돋보였던 최강창민은 '달빛프린스'를 통해 비밀스러웠던 아이돌의 모습이 아닌 20대의 패기에 직설적인 돌직구를 더하며 또 다른 예능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눈길을 끈 최강창민. 사진 = KBS 2TV '달빛프린스'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 썸네일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경사났네, “우와 난다 난다…원형탈모 극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결혼 앞두고 불륜설' 박준휘, 우진영과 속옷차림 '발칵'…"뮤지컬 개인사정 동반하차"

  • [공식] MBN "김혜경 여사 밀치는 실수, 대통령실에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베스트 추천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