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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의 얼굴나이가 34세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에서는 '나이 들어 보이는 20대 vs 어려보이는 40대'를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얼굴나이를 측정해 공개했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출연자들 중 가장 어린 나이인 24살 조권의 얼굴나이가 34살로 평가됐다는 사실. 반면 박미선은 실제나이 41살에 비해 얼굴나이는 35살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는 나름의 노하우와 안목을 가진 각 분야의 '대장'들이 출연해 연예인들과 블라인드 테스트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얼굴나이가 34세로 측정된 24살 조권.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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