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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팀동료 클린트 힐에게 내줬다.
QPR은 2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힐이 올시즌 남은 기간 동안 주장으로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QPR 주장으로 선임된 박지성은 지난 2일 첼시전을 통해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그 동안 힐이 주장으로 활약해 왔었다.
QPR의 새주장으로 선임된 힐은 "자랑스럽다"며 "박지성과 넬슨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는 뜻을 나타냈다. QPR의 레드냅 감독은 "우리는 강등권 싸움을 펼치고 있고 힐과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QPR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서 2승9무13패의 승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QPR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는 27일 밀톤 케인스를 상대로 FA컵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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