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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노박 조코비치(26·세르비아)가 호주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3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데이비드 페러(31·스페인)를 세트스코어 3-0(6-2, 6-2, 6-1)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011, 2012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역사상 첫 3연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벌어지는 로저 페더러(32·스위스)와 앤디 머레이(26·영국)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한편 이날 여자단식 준결승에서는 중국 테니스 스타 리나(31)가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6)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빅토리아 아자렌카(24·벨라루스)는 슬론 스티븐스(20·미국)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노박 조코비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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