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세용, 배우 박주미와 달달 인증샷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마이네임의 멤버 세용과 배우 박주미가 세월이 무색한 인증샷을 찍었다.

지난달 31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마이네임 세용과 박주미 셀카 찍는 사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세용은 박주미와 함께 미소를 지은 채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연인처럼 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신곡 '그까짓거'로 활동 중인 마이네임은오는 3월 2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비기닝'을 개최한다.

[배우 박주미와의 인증샷을 찍은 세용.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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