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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최근 은퇴한 장미란 선수가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이하 '1박 2일')에 출연한다.
'1박 2일' 제작진은 1일 장미란 선수가 설 특집으로 진행된 '1박 2일 산골 두레 운동회' 편에 참여해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설날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산골 두레 운동회'는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어 다양한 교육기회가 부족한 산골 학교를 찾아가 장미란 선수와 '1박 2일' 멤버들이 운동회를 열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산골 마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중학 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해, 수학여행조차 가 볼 기회가 없었던 장미란 선수에게 이번 여행은 가족 여행을 제외하고는 처음 경험해 보는 국내 여행으로, 처음 출연제의를 받았을 때부터 무척 설레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1박 2일' 촬영에는 장미란 선수와 함께 평소 장미란 선수와 절친한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2연패에 빛나는 미녀 태권도 스타 황경선 선수와 최근 프랑스 진출로 화제가 된 괴짜검객 최병철 선수도 함께 '1박 2일' 촬영에 동참했다.
태릉에서 만나 세 사람의 끈끈한 우애가 '1박 2일' 멤버들을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지 기대를 모은다.
장미란 선수가 참여한 설 특집 '1박 2일'은 오는 2월 10일과 17일 2주간 방송된다.
['1박 2일' 녹화에 참여한 장미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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