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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외모 변신"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의 양악수술 후 달라진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한 G모 성형외과 페이스북에는 지난해 양악수술을 한 윤현숙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검은색 시스루룩 원피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전과 비교해 갸름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병원 측은 “윤현숙씨는 현재 동안 외모와 더불어 만성적인 턱관절 탈골 증세도 호전되어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되찾았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운 변신이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숙. 사진 = 그랜드 성형외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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