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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추신수가 합류한 신시내티 타선이 메이저리그 구단 중 상위권 공격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5일(이하 한국시각) 30개 구단 중 강력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톱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추신수의 새로운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선정한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추신수의 합류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그는 "신시내티가 믿을만한 톱타자인 추신수를 영입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작년 포스트시즌에서 리드오프 역할을 했던 브랜든 필립스의 타순을 밑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은 조이 보토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더욱 공격력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저리그 전체 타선 1위 영광은 기존의 앨버트 푸홀스, 마크 트라웃에 조시 해밀턴까지 합류한 LA 에인절스가 선정됐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뒤를 이었다. 류현진의 소속팀인 LA 다저스 타선은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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