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파이터 임현규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 열린 'UFC in JAPAN' 출정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임현규는 양팔을 벌리면 2m의 길이를 자랑하는 파이터이다.
'UFC in JAPAN'은 김동현의 아시아 최초 UFC 8승 도전과 강경호, 임현규의 UFC 데뷔전, 스포츠 여신 이수정의 옥타곤걸 첫 무대로 기대를 받고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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