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뜨거운 감자 멤버 김C의 별거설이 제기 된 가운데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3일 우먼센스 3월호에는 '김C, 아내와 3년째 별거 이혼 준비 중'이라는 제목의 머리기사가 수록됐다.
결혼 13년 차를 맞이한 김C가 별거 중이고,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김C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네티즌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C의 소속사 다음기획 관계자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차단한 채 별거설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결혼한 김C는 아내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밴드 뜨거운 감자 멤버 김C.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