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KIA와 넥센의 연습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27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는 이른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편 지난 25일 같은 장소에서 두 팀이 맞붙었던 경기에서는 넥센이 홈런 1개 포함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유한준의 활약을 앞세워 9-5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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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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