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만 타이중 곽경훈 기자]WBC 야구대표팀이 1차전을 앞둔 1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공식 훈련에서 투수 윤희상이 불펜 포수로 변신해 동료을 볼을 받아주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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