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새로운 인재를 찾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로축구단 FC서울을 운영하고 있는 GS스포츠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를 모집한다.

스포츠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이 충만한 대한민국의 건강한 젊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한민국의 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GS스포츠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분야는 선수지원과 경영지원 분야로 상경계열 전공자(경영지원에 한함), 영어와 제 2외국어 능통자,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를 우대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류 마감은 3월 15일까지이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해서 이메일(bjha0125@gssports.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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