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리온스가 6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고양 오리온스는 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서 부산 KT 소닉붐에 78-71로 승리했다. 오리온스는 3연승을 내달리며 25승 25패로 승률 5할 달성과 함께 6년만의 6강 플레이오프행에 성공했다. KT는 4연패에 빠지며 19승 31패가 됐다.
오리온스가 6년만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전정규가 3점슛 6개 포함 22점으로 맹활약했다. 리온 윌리엄스도 19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제스퍼 존슨이 29점으로 맹활약했으나 연패를 막지 못했다.
KT의 출발이 좋았다. 존슨과 윤여권의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오리온스는 윌리엄스의 골밑활약으로 맞대응했다. 2쿼터엔 백업 스캇 메리트의 득점에 이어 백업 가드 전형수가 동부전에 이어 또 다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KT는 윤여권과 오용준의 3점포로 근소한 리드를 지켰다.
오리온스는 3쿼터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전정규가 연이어 3점포를 작렬하며 흐름을 뒤바꿨다 윌리엄스의 골밑 활약도 돋보였다. KT는 존슨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오리온스는 경기 막판 전정규, 윌리엄스의 득점 속에 리드를 유지했다. KT는 존슨과 서장훈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전정규.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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