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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올라이즈 밴드(우승민)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복귀해 맞이한 첫 손님은 배우 전노민이다.
19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도사' 녹화에 전노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노민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파 토크쇼는 '무릎팍도사'가 처음이다. 녹화에서 전노민은 늦깎이 스타가 된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으며, 지난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관계자는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픈 녹화였다"고 전했다.
'무릎팍도사'는 지난해 11월 2기 방송을 시작하며 기존 MC진 중 올라이즈 밴드를 제외하고 방송인 강호동, 개그맨 유세윤,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 3인 체제로 출발했다.
하지만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을 겪은 황광희는 최근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가졌다. 빈 자리에는 올라이즈 밴드가 다시 돌아와 이날 녹화부터 합류했다.
'무릎팍도사' 전노민 편은 4월 초에 방송될 전망이다.
[배우 전노민(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MC 유세윤, 강호동, 올라이즈 밴드(아래 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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