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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윤소이의 이중생활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제작진은 20일 낮과 밤이 다른 윤소이의 이중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엘리트 간첩 박태희 역을 맡은 윤소이는 이날 방송될 11회에서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로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며 본격 간첩활동을 개시하고 강렬한 액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낮에는 평범한 남한의 어학원 강사로, 밤에는 중요 임무를 수행하는 북한의 간첩으로 180도 변하며 ‘엘리트 간첩’의 비밀스런 24시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북한 고정간첩 태희의 중요 임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1분 1초를 다투는 남한과 북한사이의 긴박한 신경전을 주도할 전망이다.
'아이리스2' 관계자는 "이번 회차부터 서울 명문대 출신이자 북한에 밀입국해 특수훈련을 받고 고정간첩이 된 박태희의 베일에 싸여있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태희의 활동이 NSS에 큰 위협이 될 예정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격한 액션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한 윤소이의 액션 활약이 두드러질 회차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윤소이의 이중생활이 그려질 '아이리스2'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중생활이 포착된 윤소이.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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