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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개그맨 곽한구가 오만석 닮은꼴로 깜짝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에는 신동엽이 스티브 잡스로 변신해 발명품을 소개하던 중 호스트 오만석의 복제인간을 만들게 됐다.
신동엽은 “요즘 공연 때문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른다”며 오만석을 복제기계에 집어넣었다. 그가 기계에서 나오자 다른 한쪽 기계에서 그를 닮은 다른 복제인간이 만들어졌다.
그 복제인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곽한구. 그의 등장에 오만석 또한 ‘똑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곽한구는 오만석이 원하는 것이면 뭐든 해줄 수 있다며 그의 노래를 대신 부르거나, 여자친구를 대신 만들어주며 복제인간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오만석은 “또 다른 것을 부탁해 보라”는 말에 “여자친구도 생겼으니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 갈 수 있게 외제차 하나만 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오만석의 이 같은 발언은 곽한구의 방송 하차 원인이 된 외제차 절도 때문. 곽한구는 두 차례 외제차를 절도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오만석 닮은꼴로 등장한 곽한구. 사진 = tvN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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