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헌혈 캠페인을 겸해 헌혈자를 대상으로 무료 라이브 무대 펼쳐
지난 28일, 도쿄 적십자 혈액 센터의 헌혈 캠페인을 지원하는 오타쿠 방송인 나카가와 쇼코(27)가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나카가와의 이번 공연은 헌혈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라이브 무대였다. 이날 나카가와는 총 12곡을 열창했다. 그녀는 지난 2월, 자신의 첫 헌혈을 회상하며 "주삿바늘 찌르는 느낌이 좋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나카가와는 "헌혈룸에는 내가 좋아하는 만화도 많고,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으니 좋은 일밖에 없다"며 헌혈의 장점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개그콤비 자분구루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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