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블루폭격기’ 정대세가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을 터트렸다.
정대세는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5라운드서 데뷔골을 작렬시켰다. 정규리그 4경기 만에 터진 값진 골이다.
이날 스테보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정대세는 후반 32분 골을 넣었다. 스테보의 패스를 받은 서정진이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서 볼을 연결했고 쇄도하던 정대세가 넘어지며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일본, 독일 등을 거친 정대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에 입단하며 한국 무대를 밟았다. 앞서 1개의 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던 정대세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정대세. 사진 = 수원 블루윙즈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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