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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별이 임신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시어요. 삼십 한 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별은 볼에 바람을 넣고 얼굴을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임산부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별은 지난해 11월 30일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1월 트위터를 통해 임신 소식을 밝혔다.
[임신 후 근황을 공개한 가수 별. 사진출처 = 별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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