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턱수염을 가진 여성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49살의 나이에 턱수염과 콧수염을 가지고 있는 한 독일 여성에 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독일 출신의 마리암(49). 그는 독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해당 프로그램에 따르면 그는 아들을 출산한 이후부터 턱수염이 나는 희귀병에 걸렸다.
처음에는 매일 수염을 뽑았지만 이후 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게재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충격적이네"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턱수염과 콧수염을 가지고 있는 여성.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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