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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최고의 옷을 향한 장옥정(김태희)의 열정이 이순(유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는 갑옷을 설계하고자 남장을 하고 이순의 비밀 군사 야영지에 뛰어든 장옥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은 자신의 비밀 군사 야영지에 숨어들어온 옥정을 발견했다. 적의 간자로 몰릴 위기에 처한 옥정은 군기감에 응모할 최고의 갑옷을 설계하고자 실전에 뛰어들었음을 밝혔고 "하루만이라도 훈련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옥정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최고의 갑옷을 향한 열망을 나타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순은 끌리는 시선을 거둘 수 없었고, 마침내 마음을 움직였다. 이순은 옥정이 실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손수 시범을 보여줬으며 서투른 그를 위해 연습 상대가 되어 줬다.
이 과정에서 이순은 옥정에게 잠깐 닿은 손길에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됐다. 이후 이순이 산적에게 붙잡힌 옥정의 목숨을 구했고, 꿈을 나누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장옥정, 이순 사이 인연의 고리가 이어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하는 '장옥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장옥정' 김태희-유아인. 사진 = 스토리티비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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