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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성오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극의 중심으로 돌아온다.
17일 방송되는 '남자가 사랑할 때' 5회에서는 드디어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해 한태상(송승헌)의 곁으로 돌아오는 이창희(김성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1회와 2회에서 이창희는 자신이 부모처럼 따르는 형인 한태상을 위해 옛 보스(이성민)를 죽이고 감옥에 수감됐었다.
이창희는 수감 생활 중에도 한결같이 한태상을 응원하고 하나뿐인 동생 이재희(연우진)의 성공을 간절하게 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회로 돌아 온 이창희는 자신이 목숨과 같이 생각하는 두 남자 태상과 재희가 서미도(신세경)이라는 한 명의 여자를 두고 벌이는 러브라인 속에서 갈등을 겪을 전망이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김성오는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사랑이 넘치는 창희가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그려나갈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 5회는 17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배우 김성오. 사진 = 마스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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