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박재범과 배우 오초희가 파격 베드신을 나눈다.
박재범은 25일 디지털 싱글 ‘웰컴’(WELCOME) 뮤직 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WELCOME’의 뮤직비디오는 오픈에 앞서 앨범 재킷과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등이 미리 공개되며 앞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뭇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박재범의 베드신 상대 여배우, 오초희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애틋한 연인사이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스탭들의 박수를 받아냈다는 후문.
박재범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반신을 자랑하는가 하면,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 그루브를 선보이는 등 ‘JOAH’ 뮤직비디오 속 순수한 모습과는 정 반대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재범은,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JOAH’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재범 ‘웰컴’ 뮤직비디오.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