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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정우성 닮은꼴로 대변됐던 '짝' 남자 6호 때문에 여자 1호가 뿔났다.
오는 5월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애정촌 49기 노총각, 노처녀 특집 '나도 더 늦기 전에 짝을 찾고 싶다' 2편이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된 '짝' 노총각, 노처녀 특집 1부에서는 남자 출연자 7명, 여자 출연자 5명 등 총 12명의 출연자가 애정촌에 입성해 자기소개와 도시락 선택을 가졌다.
이날 여자 1호는 잘생긴 외모로 여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남자 6호에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남자 6호 역시 여자 1호에게만 호감을 표시하며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는 이상이 없는 듯 했다.
하지만 여자 1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갖고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지겹다'라는 단어를 썼을 때 충격 먹었다. 서운하고 자존심에 상처도 받았다. 남자 6호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남자 6호는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자 1호는 그런 걸 이해해 줄 수 있는 그릇이 큰 여자다. 그게 아니면 굉장히 큰 실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껏 남자팔짱도 끼어본 적이 없다는 대기업 법무팀 부장(39), 외로워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위해 저녁 약속을 잡지 않는 노총각(41), 10년간 연애를 하지 못했다는 서울대 곤충박사(43) 등 안정된 직장,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가졌지만 아직 짝을 찾지 못한 노총각, 노처녀들의 짝 찾기가 공개된다. 방송은 5월 1일 밤 11시 15분.
['짝' 남자 6호(위쪽), 여자 1호.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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