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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국제가수 싸이가 미국 최고 명문 하버드대학의 강단에 오른다.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소장 김선주)는 5일 홈페이지에 싸이의 특별강연 사실을 알렸다.
싸이는 오는 9일 오후 6시30분(이하 현지시각)부터 1시간 30분 동안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대학의 ‘사이 강당’(Tsai Auditorium)에서 특별강연회를 연다.
이 강연회의 사회는 카터 에케르트 석좌교수와 윤세영 한국사 교수가 맡는다. 또 동아시아 언어문명학과 알렉산더 잘턴 조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싸이의 강연 입장은 인터넷으로 진행됐는데, 당초 200석의 입장권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대학 측은 선착순 등록 12시간 만에 1000여명이 몰려 추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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