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문어 변신샷(?)을 공개했다.
정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어가 나타났다~~~!!!!!달걀 흡입하는, 이마에 뾰루지 난 정문어입니다. 난 단지 먹는 데 집중했을 뿐인데.. 휴대전화기에서 얼굴 인식을 못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삶은 달걀을 입에 물고 폭풍흡입하고 있다. 달걀을 입에 문 모습이 마치 입을 내밀고 있는 문어를 연상케 한다.
정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심”, “뵤루지 때문에 핸드폰이 인식을 못했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달걀을 폭풍 흡입하는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 = 정인영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