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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19)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강지영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5 years old(5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귀여운 어린 아이의 모습이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외모와 인형을 들고 환하게 웃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어린시절 사진 정말 귀엽다", "모태미녀 인증",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한 카라 강지영. 사진출처 = 강지영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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