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가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김택진 구단주는 10일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의 창단 첫 1군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던 김택진 구단주는 올 시즌 처음으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김택진 구단주는 엔씨소프트 직원들과 함께 NC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택진 구단주는 지난 해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를 관람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은 바 있다.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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