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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6일 'SNL 코리아' 측은 "미란다 커가 오는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SNL 코리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SNL 코리아'의 호스트는 배우 이범수. 미란다 커는 코너 중간 깜짝 출연해 임팩트 있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앞서 미란다 커의 내한 관련 프로모션을 추진 중인 한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미란다 커가 오는 11일 입국할 예정이다"고 전하며 국내 방송 출연 계획을 밝혔다.
'SNL 코리아'는 그동안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8일 방송분에서는 세계적인 가수 제이슨 므라즈가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톱모델로 지난 1997년, 13세의 나이로 돌리 매거진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주목받았다. 2008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활동했고,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이다. 2010년에는 할리우드 톱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
미란다 커는 앞선 2012년 9월에도 브랜드 가방 론칭을 기념해 내한한 바 있다.
['SNL 코리아'에 출연하는 미란다 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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