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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진행한 남미 4개국 투어 12일 간의 대장정이 공개된다.
13일 케이블채널 MBC뮤직은 "슈퍼주니어 남미 투어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쇼 5'를 13일부터 6주간 방영한다"고 밝혔다.
'슈퍼쇼 5'는 지난 4월 말 한국 가수 최초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남미 4개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슈퍼주니어의 12일 간 남미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슈퍼쇼 5'에는 남미콘서트 영상과 함께 56시간에 이르는 비행시간 동안 멤버들의 모습, 무대 뒤 백스테이지 영상과 셀카, 아르헨티나와 칠레 관광에 나선 멤버들의 일상 등 슈퍼주니어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투어 과정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군 입대 중인 멤버들의 부재로 역대 최소 인원인 8명으로 무대에 서게 된 상황에 대한 허심탄회한 속내를 털어놨다.
또 공연 중 어깨 부상을 당하게 된 시원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이밖에 '슈퍼쇼 5'의 내레이션은 '슈퍼쇼 2' 이후 4년 만에 투어 콘서트에 참여한 멤버 강인이 맡았다.
'슈퍼쇼 5'는 13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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