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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F1 조직위, 전남-KARA와 공동으로 호주 전문가 초청 안전운전교육

시간2013-06-13 17:45:38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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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전라남도와 F1 대회 조직위원회, 한국 자동차 경주협회(KARA)가 오는 17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F1 경주장에서 호주 자동차 경주협회(CAMS) 전문가를 초청하여 운전입문자를 위한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전한 첫 시동, 이그니션 인 코리아(Ignition in Korea)' 라는 명칭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팀인 CJ 레이싱의 김의수 감독과 인기 연예인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인 이화선이, 호주에서는 대표 여성드라이버인 사만다 리드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안전 운전 교육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Action for Road Safety' 캠페인 일환으로 호주에서 시작된 운전 입문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CAMS Ignition Program' 으로, 전라남도와 F1 대회 조직위원회, 한국 자동차 경주협회가 호주 자동차 경주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호주 외에서는 최초로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교육 대상자는 목포대학교와 세한대학교 학생들과 목포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등 총 50여 명으로, 1시간의 이론 교육과 1시간의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론 교육은 자동차 사고의 원인, 시야, 사람의 인식 방법과 운전 시 영향 등을 주제로 초보 운전자 눈높이에 맞는 동영상과 다양한 통계, 비교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실습 교육은 3~4명이 조를 이루어 강사들과 동승한 차에서 앉는 자세와 운전대 잡는 법, 슬라럼 연습, 직선 구간 긴급 브레이크 시연을 통한 반응 시간과 정지 거리 등을 체험하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운전 면허 취득 1년 미만 운전자의 사고수가 경력 운전자보다 20% 높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전에 대한 테크닉 뿐만 아니라, 운전자로서의 자세와 인식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면허 취득 이후 안전 운전 교육이나 적절한 드라이빙 스쿨 프로그램이 없는 한국의 현실에서 초보 운전자들의 사고율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효석 전라남도 F1 대회 지원담당관은 "F1 경주장은 스피드를 즐기는 모터스포츠의 공간이자 올바른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육 공간의 기능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F1 경주장 내에 안전 운전 교육장 설치 등 올바른 자동차 레저주행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만다 리드. 사진 = F1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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