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경상남도) 한혁승 기자] 삼성 이승엽이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삼성 경기전 몸을 풀기위해 경기장에 들어서며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이승엽은 전날 프로통산 최다 홈런인 351개를 기록해 양준혁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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