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지노빌리 24점 10AS'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대파…우승 1승 남았다

시간2013-06-17 11:51:5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이제 우승에 남은 건 1승이다. 샌안토니오가 마이애미를 대파하고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2013 NBA 파이널 5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4-104로 크게 누르고 파이널 전적 3승 2패로 앞서 나갔다.

이날 주전 모두 고른 활약을 보인 샌안토니오였다. 마누 지노빌리가 24득점 10어시스트로 활약했고 3점슛 6방을 적중한 다니엘 그린이 24득점 6리바운드, 토니 파커가 26득점 5어시스트, 팀 던컨이 17득점 12리바운드, 카위 레오나드가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가 25득점 10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가 25득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으나 야투율이 부진했다.

경기 초반부터 앞서나간 팀은 샌안토니오였다. 파커가 레이업슛, 점프샷, 자유투 등 종횡무진 활약했고 그 사이 제임스와 웨이드의 점프샷이 연거푸 실패하면서 양팀의 희비는 엇갈렸다. 샌안토니오는 1쿼터 종료 4초를 남기고 레오나드의 3점포가 터지며 32-19 13점차로 달아날 수 있었다.

그러자 마이애미는 2쿼터에서 레이 알렌이 3점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파커의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성공, 4점 플레이를 완성시키며 40-47로 추격했고 제임스의 리버스 레이업슛이 성공하면서 42-47로 가시권에 접어 들었다.

접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건 3쿼터 막판부터였다. 그린의 3점포가 터진데 이어 지노빌리가 점프샷에 이은 자유투로 3점 플레이를 완성하고 또 한번 점프샷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3쿼터 종료를 앞두고 지노빌리의 뱅크샷이 적중, 87-75로 도망간 샌안토니오였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초반 사실상 쐐기를 박는 듯 했다. 던컨의 레이업슛으로 94-75 19점차로 격차를 벌린 것이다. 마이애미는 알렌의 분전으로 샌안토니오를 추격했다. 알렌은 3점포가 터지자 샌안토니오는 작전 타임으로 마이애미의 흐름을 끊는 듯 했지만 알렌의 레이업슛이 성공하면서 100-109로 추격하게 된 마이애미였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파커의 레이업슛으로 111-101로 달아난데 이어 제임스의 레이업슛이 불발되자 그린이 3점포를 작렬, 114-101로 앞서 나가 쐐기를 박았다. 4쿼터 종료 1분 6초가 남은 상황이었다.

NBA 파이널은 7전 4선승제로 6차전은 오는 19일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의 파이널 5차전 승리를 이끈 마누 지노빌리.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