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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그룹 신화가 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을 공개했다.
신화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2' 녹화에 참여해 에릭의 의리 덕분에 팀을 오랫동안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화 멤버들은 "연기자로 성공한 에릭이 다시 가수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는 MC 탁재훈의 말에 "우리를 다시 뭉치게 한 것이 에릭"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멤버 이민우는 "에릭은 혼자 찍은 광고 수익을 멤버들에게 용돈으로 주기도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에릭은 "'신화가 얼마나 갈 것 같냐'는 사람들의 말에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이날 녹화에는 앤디가 키운 아이돌그룹 틴탑의 천지, 백퍼센트의 민우, 에릭이 키운 걸그룹 스텔라의 효은이 깜짝 출연해 사장님인 앤디와 에릭에 대한 서운한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백퍼센트의 민우는 "앤디 선배님이 고기를 사 주기로 약속하고는 오래도록 말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해 앤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앤디는 "신화가 연습생 시절 고기를 32인분이나 먹은 기억이 있어 걱정된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연과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코너 '음악학 개론'에서는 신화가 선택한 '내 인생의 히트곡 베스트 3'가 공개된다. 또 천지와 민우가 신화의 히트곡 'Wild Eyes'와 'T.O.P.'의 안무를 절도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화와 틴탑, 백퍼센트 등이 출연하는 '비틀즈코드2'는 17일 오후 6시 방송된다.
[팀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 신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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