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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규리가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이하 '스캔들')에 출연한다고 MBC가 17일 밝혔다.
'스캔들'은 건물 붕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자의 아들을 납치하고,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는 내용으로 복수 그 이후의 삶과 상처와 극복에 관한 이야기다.
김규리는 MBC 드라마 '무신'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로 장은중(기태영)의 누나이자 대담하고 거침없는 스타일의 커리어우먼 장주하를 연기한다.
김규리는 "훌륭한 감독, 작가, 선배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무척 설렌다.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됐지만 그만큼 더 노력해서 멋진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로망스'를 집필한 배유미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아일랜드'를 연출하고 '골든타임'과 '최고의 사랑'을 기획한 김진만 PD가 메가폰을 들었다.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배우 김규리.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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