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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 리더 타샤의 잘록한 '나노 허리'를 뽐냈다.
스카프의 소속사인 알파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타샤는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허리에 올린 두 손에 쏙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타샤는 168cm의 키에 22인치의 허리사이즈로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갖췄다.
싱가포르인인 타샤의 증조할아버지는 싱가포르 스포츠댄스 선수 1호로, 부모님을 비롯한 친인척들 모두가 스포츠댄스 선수 또는 활동 중에 있다. 타샤 역시 어려서부터 스포츠댄스를 꾸준히 한 결과 남다른 몸매를 갖게 됐다.
스카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그룹 스카프 타샤. 사진 =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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