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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헤더 막스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헤더 막스는 그동안 샤넬, 돌체앤가바나, 겐조 등의 메인모델을 맡았으며 이번 방한에서는 20일 팬 사인회를 비롯해 매거진 화보 촬영, 뷰티정보프로그램 녹화 및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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