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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윌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데이비드 윌슨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연아 아이스쇼 - 올댓스케이트 2013'에 안무가로 함께 참여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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