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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혼성듀오 투개월 김예림이 스무살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예림은 17일 투개월 공식 페이스북의 메인 커버 이미지를 변경했다.
변경된 커버 이미지에서 김예림은 푸른 숲 속을 배경으로 눈을 감고 있다. 헝크러진 긴 머리카락과 스모키 화장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예림은 스무살 답지 않은 성숙하면서도 농익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예림은 17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타이틀곡 '올라잇(All Right)'를 공개했다. 이 곡은 엠넷, 올레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의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투개월 김예림. 사진 = 투개월 공식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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