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축구선수 구자철(오른쪽)과 손흥민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스폰서십 연장체결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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