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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백봉기가 10살 연하 미모의 아내에게 감동의 프러포즈를 전했다.
백봉기는 19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아내와 딸 아란 양을 공개했다.
이날 백봉기는 10살 어린 아내에 "어린 나이에 하고 싶은 거 다 못하고 참으면서, 나를 지켜주고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평생 아내를 주인공으로 생각하며 살겠다. 사랑합니다"고 밝히며 미리 준비한 목걸이로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이어 "사랑한다. 올해 가을 11월 16일 결혼할 예정이다. 저희 정말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밖에 이날 백봉기는 "제가 최근에 잘 된 것이 다 아내 덕분인 것 같다"며 "제가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손님으로 왔는데 처음에는 (사귈 수 있다는) 꿈도 못 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날 밤에 커피 맛있게 잘 먹었다고 SNS로 연락이 왔다. 그래서 기라는 생각에 물었다"고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백봉기는 이어 딸 아란 양에 대해 "거울을 보는 것 같다. 제 백일 때 사진인데 아란이와 똑같다"며 기뻐했다.
[10살 연하 아내에 감동의 프로포즈를 전한 백봉기.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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