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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애완견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열었다.
한채영은 20일 밤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오늘은 우리 미미 첫 번째 생일! 여러분 생일 축하해 주세요! 미미 귀엽나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강아지와 얼굴을 맞대고 환한 웃음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앞에는 두 개의 케익이 촛불을 반짝이며 놓여 있어 풍성함을 더한다. 한채아는 임신 6개월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쁘네요. 순산하세요", "강아지도 챙겨주는 순수한 마음 보기 좋습니다", "여전한 우리의 바비인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3월 결혼 6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근황을 전한 한채영. 사진출처 = 한채영 웨이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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