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 17:52:00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강예빈이 레드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엠카 생방 합니다. 레드애플 피처링해서 노래 불러여~~^^ 지금 대기실, 나 어떻게 떨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은 강예빈은 마이크를 장착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드레스로 드러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이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레드애플의 '배드 보이즈(Bad boys)'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레드애플의 무대 중간에 깜짝 등장 보컬 규민, 한별과 함께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볼륨 몸매를 뽐낸 방송인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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