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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크루로 출연 중인 배우 서유리와 권혁수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서유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쟤는 권혁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노란색 튜브톱을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서유리 뒤에 권혁수는 발레복처럼 보이는 쫄쫄이를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완전 섹시하다" "지금 'SNL' 촬영 중인가요?" "둘 다 몸매는 좋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SNL 코리아'는 22일 '무삭제편'을 끝으로 3주간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내달 13일 방송을 시작한다.
[섹시한 모습을 드러낸 권혁수(왼쪽)와 서유리. 사진출처 = 서유리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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