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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가수 김장훈이 총연출을 맡은 DMZ 콘서트 출연을 확정했다.
김장훈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번 경기도 DMZ세계평화콘서트는 국내외 신구조화를 이루는 파격적인 라인업과 연출의 공연이 될텐데 걸스데이 측에 연락하니 국가적이고 좋은 일이니 출연료 상관없이 무조건 스케줄 빼서 출연한다고 소속사에서 답이 왔네요. 이런 천사들 같으니라고 나머지 라인업도 차차 공개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걸스데이의 DMZ콘서트의 게스트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에 김장훈은 앞서 이날 오후 예정된 걸스데이의 쇼케이스를 뜬금없이 언급하며 "걸스데이 이번 신곡 '여자대통령' 무조건 대박나기를 소망합니다. 갑자기 제가 걸스데이 응원이라니 좀 황당하죠? 걸스데이가 잘 돼야하는 이유는 아래 글로 보시고 제가 묵은 호텔에서 걸스데이 쇼케이스를 해서 응원갈까 생각 중입니다"라고 응원의 힘을 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오는 8월 3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DMZ세계평화콘서트 준비차 지난 21일 미국에서 일시 귀국했다. 김장훈은 이번 콘서트의 총연출 및 기획을 맡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정규 1집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멜론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김장훈(가운데)이 연출하는 DMZ콘서트에 출연을 확정한 걸스데이. 사진 = 공연세상, 로엔 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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